향토문화연구논문발표대회에서 홍천문화학교 판소리반이 공연하고 있다.
김종은 홍천문화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원도문화원연합회(회장 류종수) 주최, 홍천문화원(원장 김종은) 주관, 강원도와 홍천군 후원 제28회 강원도향토문화연구발표대회가 6월21일 오후 1시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허성재 홍천군 부군수,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류종수 강원도문화원연합회장, 김종은 홍천문화원장을 비롯한 동해, 삼척, 고성, 태백, 정선, 속초, 영월, 인제, 양양, 철원, 춘천, 횡성, 원주문화원 원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문화원이 향토문화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발표대회 전 홍천문화원문화학교 판소리반 회원들의 심청가가 펼쳐졌고, 연구발표대회가 끝난 다음 강원대 홍성익 교수의 ‘향토사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연구발표대회 심사 결과 고성문화원 ‘금강산화암사 내력과 수바위에 관한 소고’가 최우수작으로, 홍천문화원 ‘홍천수타사 이건 및 가람배치의 변화에 관한 연구’가 우수작으로, 동해문화원 ‘동해시 마을제당과 조선후기 이사의 유교민속신앙화’와 영월문화원 ‘영월지역 학교 교가의 경관요소 및 교육이념에 관한 고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