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영월아카데미에서 이용식 씨가 강연을 하고 있다.
제2회 영월아카데미가 지난 3월21일(목)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아카데미는 개그맨 이용식 씨가 강사로 나서 ‘웃음이 보약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용식 씨는 최근 한 다큐 프로그램을 통해 한쪽 눈이 실명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한 가운데, 45년차 개그맨답게 재미난 입담으로 연신 웃음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강연으로 우리 군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