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포럼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실천궁행의 지식인, 남명 조식' 학술세미나 개최

이상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허권수 교수가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박삼동 경남도의회 경남학연구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규상 경남도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 한문학과 교수)는 경남도의회 경남학연구회(회장 박삼동 의원)와 공동으로 10월18일 오후 3

정기민 기자 2016. 10. 19.

이상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허권수 교수가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박삼동 경남도의회 경남학연구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규상 경남도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 한문학과 교수)는 경남도의회 경남학연구회(회장 박삼동 의원)와 공동으로 10월18일 오후 3시부터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실천궁행의 지식인, 남명 조식’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규상 경남도의회 의원의 사회로 개최된 세미나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박삼동 회장) ▶격려사(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주제발표(이상필 교수)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실천궁행의 지식인, 남명조식’이라는 주제로 이상필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종합 토론은 허권수 경상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만호 경남도의회 경남학연구회 부회장, 김종현 경남도민일보 기자, 조종명 남명 선생 후손이 각각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상필 교수는 “조선의 참다운 선비는 지식을 갖춘 지식인이자 하늘이 부여해 준 본성을 늘 돌아보며 살며, 자신의 고유한 향기와 지조를 갖춘 바람직한 인간형이다. 이를 오늘에 되살려 우리가 본받고 따른다면, 그 어떤 사회에 못잖은 세계 최고의 문명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이번 세미나는 역사상 우리 경남을 가장 빛낸 지식인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궁행적 삶을 조망하고 미래의 바람직한 지식인상을 모색해 보기 위해 개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상남도의회 박동식 의장을 비롯하여 최진덕 부의장, 박삼동 의원, 김진부 의원, 박금자 의원, 조우성 의원, 강민국 의원, 박정열 의원 등 의원, 조옥환 부산교통 회장,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최문석 (사) 남명학연구소 이사장, 하대규 덕천서원 원임을 비롯한 진주 인근지역 유림,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학생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해 남명 조식 선생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