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상율)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지난 7월29일에는 관내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지원을 실시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고, 8월8일에는 저소득층 68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해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충망 지원사업은 외부 후원이 아닌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삼계탕 지원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까지 진행하여 더 의미가 있었다.
박상율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숙 간성읍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새 방충망 설치 및 삼계탕 지원을 해주신 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방충망 설치 작업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삼계탕 나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