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5년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 본격 추진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올해 여름철 폭염·태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재해 예방과 대응 활동에 나선다. 이에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정과, 유통축산과, 기술지원과 등 관계부서와 읍·면, 농협이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전남표 기자 2025. 8. 20.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올해 여름철 폭염·태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재해 예방과 대응 활동에 나선다.

 

이에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정과, 유통축산과, 기술지원과 등 관계부서와 읍·면, 농협이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상특보 단계별로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농작물·축산·농업시설 분야별 사전점검과 보강 ▶재해 유형별 농가 대응 요령 홍보 ▶기상특보 시 문자 발송 및 현장 지도 ▶ICT 기반 시설원예 환경관리 강화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 사전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피해 발생 시에는 농어촌공사·농협·군부대 등과 협력해 신속 복구와 2차 피해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예방을 위해 차광막·환기 시설 보강, 냉방장치 점검, 사료·음용수 비축 등을 안내하고, 태풍·집중호우 대비 논·밭 배수로 정비, 비닐하우스·축사 보강, 병해충 방제 등 맞춤형 기술 지원도 실시한다.

 

도민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재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 스스로 시설 점검과 대응 요령 숙지를 철저히 하고, 이상기상 발생 시 즉시 군에 신고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