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재)양양문화재단은 지난 8월19일(화)부터 9월3일(수)까지 16일간 <양양을 연결하는 한 권의 책> 도서 추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직접 ‘올해의 책’을 추천하여 양양을 잇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올해의 책’은 양양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 주민 누구나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다른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을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도서 추천 이후에는 주민 투표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으로 ‘올해의 책’이 선정되며, 선정된 책은 마을 책방, 글적 글적 서평 쓰기, 북 토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양양군민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고른 ”올해의 책“은 양양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모두가 함께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양문화재단 양양을 연결하는한권의 책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