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예결위가 열리고 있다.
제265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27일 제3차 회의를 개의해 에너지과 등 10개 부서에 대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각 위원은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 정정순 위원은 “고효율 수소 전소 엔진 발전기 실증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철저한 일정 관리를 통해 실증 장비 구축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 해 줄 것”과 “청년 창업자들이 삼척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이광우 위원은 “삼척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혜택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추석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정책 집행 시점을 세심하게 조율할 것을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김재구 위원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주민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기를 바란다”라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의 삼척사랑카드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김희창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도계지역에 제2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검토해 볼 것”과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주차장 확충 등 시설 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김원학 위원은 “소비자의 이용이 많은 민간 배달앱에서도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우선적으로 공공 배달앱 내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추진해 볼 것”을 주문하면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시가스 설치와 관련하여 시에서 진행 중인 설계 및 계약을 신속히 추진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정연철 위원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미가동 공장이 붕괴 및 지하수 오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관광지 인근 경관을 훼손하고 있으니,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길 바라며, 대형식자재마트 입점에 따른 전통 상권 및 골목상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적극 협의하고 지역 유통 산업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