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LED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x다고 밝혔다.
삼척시 교통과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형차량의 차체 높이, 강우·안개 등 기상 상황으로 전방 시야가 가려 신호 확인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현재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삼척교에 2개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 장치는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신호 변화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전자의 반응 속도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이 인정돼 교통 전문 방송 채널 ‘한문철 TV’를 비롯해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삼척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척시의 교통안전 정책이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한 성과로, 지역 교통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