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예산결산특별위회가 열리고 있다.
제265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28일 제4차 회의를 개회해 교통과 등 14개 부서에 대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각 위원은 다을과 같이 주문했다.
▶ 양희전 위원장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공동 퇴비화하고 지자체가 운반 및 공급을 지원함으로써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토양 개선을 통해 농업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 농업 체계를 구축하기”를 주문했다.
▶ 김재구 위원은 “소아과 야간 진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것”과“상수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대해 인력 충원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정정순 위원은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라”면서 “인구 소멸을 막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입주형 청년 주택, 취업 연계형 임대주택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이광우 위원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기차역과 시내버스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 김희창 위원은 “이용률이 높은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승강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김원학 위원은 “보행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진주초등학교 인근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과 “노곡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급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의 추진 일정을 앞당기고 도비가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