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 백자박물관(관장 정두섭, 이하 박물관)은 오는 9월3일부터 12월17일까지 2025 하반기 도예강좌를 운영한다.
도예강좌는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나뉘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물레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조형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된다.
물레반은 ▷물레성형 기초 및 나만의 도장 만들기 ▷물레 시연 ▷중심 잡기 ▷밥그릇·국그릇·컵·접시 만들기 ▷원하는 작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조형반은 ▷도자공예 기초 및 나만의 도장 만들기 ▷코일링 기법(컵, 밥그릇, 대접, 원통형 화병) ▷핀칭 기법(술잔, 찻잔, 막사발) ▷판 성형(문패 만들기, 각진 기물 성형) ▷장식 기법(음각·양각·투각·분장 기법) ▷초벌 기물에 전통 기법 채색(청화·철화 안료) ▷자유 작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양구군민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
물레반은 10명, 조형반은 15명을 모집하며, 양구군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하고, 미달되면 타 지역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정두섭 관장은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와 소성료 만 부담하면 된다.”라며 “자신만의 작품과 다양한 생활 그릇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