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소방력 지원... 의용소방대도 힘 보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강릉시의 극심한 가뭄 해소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강릉 홍제 정수장에 일별 소방차량 2대와 인력 4명을 투입해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해소방서는 현재까지 총 1,176톤의 용수를 공급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뭄 장기화에 대비

전남표 기자 2025. 9. 1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강릉시의 극심한 가뭄 해소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강릉 홍제 정수장에 일별 소방차량 2대와 인력 4명을 투입해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해소방서는 현재까지 총 1,176톤의 용수를 공급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차량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도 지난달 31일부터 동원돼 망상지역 취수 소화전 주변 안전 관리, 교통정리, 급수 차량 안내 등의 임무를 맡아 소방대원들의 급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윤혁 서장은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한 급수 지원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대원들이 매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의용소방대 역시 묵묵히 현장을 지원하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강릉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

 

 

 

 

 

동해소방서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