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 고성소방서, 강릉 가뭄으로 인한 재난 사태에 따른 소방력 지원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강릉시 가뭄으로 인한 재난 사태에 따른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소방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 주요 식수 공급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68% 수준에서 현재 12.3%까지 떨어진 상태로서 현재 2차 국가 소방동원령이 동원된 상황으로 도내 소방서 및 중앙 119 구조본부, 전국 7개 시

전남표 기자 2025. 9. 11.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강릉시 가뭄으로 인한 재난 사태에 따른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소방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 주요 식수 공급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68% 수준에서 현재 12.3%까지 떨어진 상태로서 현재 2차 국가 소방동원령이 동원된 상황으로 도내 소방서 및 중앙 119 구조본부, 전국 7개 시·도 소방본부의 소방력이 주요 급수지에 집결해 있다.

 

이에 고성소방서도 펌프차, 물탱크차 등 소방력을 지원하여 홍제 정수장 등 주요 급수 거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가 소방동원령으로 동원된 소방력은 차량 691대, 인력 1,303명으로 총 24,500여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이번 재난 사태로 동원된 전국의 모든 대원에게 감사하다”라며 “고성소방서에서도 재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 고성소방서 강릉 가뭄으로 인한 재난 사태에 따른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