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두 지청장과 직원이 청렴영화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 휴식 한 편, 청렴 한 컷 「2025 청렴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 행사는 단순한 청렴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영화 한 편을 감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동시에 부패 방지와 공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상영작은 2023년 개봉작 ‘카운트’가 선정되었다. 이 영화는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싱 승부 조작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부당한 판정에 맞서 정의를 지키려는 선수와 지도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은“이번 영화제가 직원들의 힐링과 동시에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