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치매안심센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주간행사 개최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을 기념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주간행사를 9월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전남표 기자 2025. 9. 12.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을 기념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주간행사를 9월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희망 나무’에 게시하는 「치매 극복 희망 나무 꾸미기」, 주민 간 교류와 두뇌 활동·집중력 향상·협동심을 도모하는 「함께하는 보드게임」,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