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지난 9월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 주재로 ‘중대 재해 예방 안전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중대 재해 예방 및 근절 기조에 발맞춰 사업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삼척시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주요 행사와 발주공사, 직영사업, 도급·용역·위탁 사업 등 각종 사업의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같은 예방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회의 직후에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가 공동 주관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교육 및 설명회가 이어졌으며, 각 사업장 경영관리자 등 참석자들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광철 부시장은 “정부의 기조에 맞춰 지금이 중대 재해 예방의 골든 타 임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각종 사업과 행사 현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충분한 안전교육과 보호조치를 시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삼척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