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의원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권정복)는 제266회 삼척시의회(임시회) 기간 중인 9월19일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과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 수준 높은 예술작품 유치와 과감한 투자, 폐산업시설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강화 필요
△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 = 대민 홍보 강화, 재난대피 기능 외 다양한 활용 방안 모색, 도시재생박람회 연계 검토
△ 새천년 해안도로 썬라이즈 명소화 사업 = 공사 준공 시 해맞이 행사 가능 여부 고려, 주차장 확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 철저
△ 삼척 기적의 도서관 건립 사업 =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다양화, 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기능 강화 필요
△ 삼척 생활폐기물 매립장 = 친환경 관리 강화, 악취 저감 대책 마련,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 확보가 필요 및 검토하라고 제시했다.
삼척시의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집행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과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