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월17일 삼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 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를 돕기 위해 운영된다. 세무사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시간과 이동의 제약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국세와 지방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무료로 세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 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 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무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10월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장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