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동숙)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2025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가 9월19일 오후 1시 30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산하 9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양양하나 어린이집 원생들의 율동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임동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과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이순옥 한국자유총연맹 양양군여성회장과 김연길 한국자유총연맹 양양군지회장의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여성단체 활동 현황 보고(동영상) ▶유공자 표창·감사패 수여 ▶인재 육성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강릉원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영랑 교수가「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조직을 만든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경품 추첨과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임동숙 양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양양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양선회 오문숙 회원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13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한 공로로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탁동수 부군수가 양양군 양성평등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5 양양군 양성평등대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