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대전-충남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제주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선수단이 입장 후 개회식을 하고 있다.
김성일 도쿄종친회 회장에게 김기중 대종회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좌측은 김명홍 재일광산김씨친족회 상임고문이다.
김익수 제주특별자치도 종친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기중 대종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전·충남 풍물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팀(대종회)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신발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
지네발릴레이 게임을 하고 있다.
투호 게임을 하고 있다.
참가팀별 설치한 천막이다.
시도별 순위집계표이다. 1등은 340점을 획득한 광주·전남이고, 2등은 300점을 획득한 전북팀이고, 3등은 280점을 획득한 대전-충남-세종팀이다.
종합우승한 광주·전남팀이 대종회장으로부터 우승기를 받고 있다.
종합 우승 광주·전남팀, 2위 전북팀, 3위 대전-충남-세종팀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노래자랑을 하고 있다.
서울(대종회)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0회 광산김씨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9월21일 9시부터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광산김씨 가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는 1부에서 줄다리기 예선, 입장식, 환영사, 대회사, 축사가 있었고, 2부에서는 종목별 운동경기, 제3부에서는 시도별 노래자랑이 있었다.
대회를 준비한 김익수 제주특별자치도 종친회장은 "2민여 제주 종원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일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주종친회에서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하나되는 100만 광산인'이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성을 모았다. 광산인의 화합을 다지는 아름답고 멋진 추억으로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회를 공동주최한 김기중 대종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곳 제주에서 제20회 광산김씨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됨을 국내외 백만 광김일가님들과 함께 자축한다. 1980년 10월 남양주 심석종합중고등학교에서 제1회 대회가 시작한 이래 오늘 제20회 대회를 이곳에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이 축제가 거의 반백년간 이어올 수 있음도 대단한 일이며, 화합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대회를 주관한 제주도 종친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중일 전 대종회장과 김윤중 전 대종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응원-격려 메시지는 행사안내 책자에 건양교육재단 설립자며 건양대학교 명예총장인 김희수 제19~22대 대종회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김대중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장수 전 육군참모총장, 김성일 광산김씨 도쿄종친회 회장, 김명홍 재일광신김씨친족회 상임고문부터 있었다.
경기는 서울, 경기, 강원, 충남-대전-세종, 충북, 전남-광주, 전북, 대구-경북, 경남, 제주 등 12개 시도팀이 출전했다. 경기종목은 줄다리기, 지네발릴레이, 단체줄넘기, 신발차기가 정식 종목이고, 번호로 번외 경기로 투호, 노래자랑이 있었다. 선수들은 경기에 참여하는 동안 일반 참가자들은 음식과 한 잔 술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대종회 서울팀, 강원 일부, 인천 일부 팀 160명은 대회 하루 전 날(9월 20일) 출발해 제주공항에 11시 도착하여 자연사박물관, 한라수목원을 탐방하고 숙박했다. 21일 체육대회에 참가한 후 족욕 체험, 용두사 관광을 했다. 23일에는 에코랜드 테마파크, 스카이워터쇼 관람, 민속마을 탐방하고, 석식 후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귀경했다.
광산김씨전국체육대회는 1980년 10월19일 서울중앙청년회가 주최한 제1회 대회가 그 시발점이었으며, 제3회 대회부터는 각 시도종친회가 주체하고 2년 주기로 개최하다가 점차 행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제12회 대회를 대종회가 주최한 이래 3년 주기 시도별 순회방식의 행사로 정착되면서 대종회 주최, 각 시도종친회 주관으로 올해 제20회 대회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