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태백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15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태백시 주요 부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27여 명이 참석해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와

전남표 기자 2025. 10. 16.

 

태백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15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태백시 주요 부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27여 명이 참석해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제설 장비·자재 사전 점검 ▶도로·교통시설 제설 대응 강화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상수도·난방시설 동파 예방 조치 ▶비상 연락망 및 긴급복구 지원 체계 점검 등으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겨울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태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재난 예방 활동에 돌입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