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국토정중앙면과 방산면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21일 국토정중앙면, 23일 방산면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치매 안심마을 주민과 치매 환자 및 가족, 치매 관리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

전남표 기자 2025. 10. 21.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국토정중앙면과 방산면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21일 국토정중앙면, 23일 방산면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치매 안심마을 주민과 치매 환자 및 가족, 치매 관리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333 치매 예방 수칙’ 등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홍보 ▶치매 예방 실천 다짐 서약 나무 작성 ▶함께하는 치매 예방 체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이 걷기 행사에 앞서 ‘치매 예방 실천 다짐 서약 나무’를 작성하며 치매 극복 의지를 다지고, 이어지는 치매 예방 체조를 통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