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노인 지도자 연찬회가 2025년 10월21일 오전 9시 삼척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회장)주관으로 삼척시 관내 244개 경로당 회장, 시지회 임원,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하게 열였다.
지난 9월23일~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수안보 라마다호텔 우정연수원에서 신임 경로당 회장들을 중심으로 해 80명을 모시고 연수를 다녀왔다.
그 연장선에 오늘 연찬회에서 경로당 전체회장들을 모시고 한해를 돌아보면서 경로당 운영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고 회장과 회원간 상호 "존중과 배려"로 민원 없고 갈등 없는 경로당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 제1부 개회식에서 지회장의 개회사, 삼척시장, 삼척시 의회 의장 축사, 국회의원의 축하 영상으로 교류의 시간을 갖고, ▶ 제2부에 소방서의 화재 안전·교통안전공단의 생활교통 안전에 대한 강의와 삼척시 사회복지과장으로부터 2025 노인복지시책에 대한 특강을 듣고 마무리했다.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을 전달하고 분회별로 식당을 정해 오찬을 진행하므로 사기진작은 물론 노인권익 신장, 복지증진을 논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했다.
연찬회에서 박재옥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과 회원 간 "존중과 배려"로 갈등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므로 경로당 프로그램 진행, 공동급식을 통한 음식을 나누고 치매 없는 건강한 쉼터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재옥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