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28일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0월 28일 국토정중앙면 친환경 농업연구센터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양구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군민 안전 문화 확산과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양구군청과 양구소방서를 비롯해 양구경찰서

전남표 기자 2025. 10. 27.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0월 28일 국토정중앙면 친환경 농업연구센터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양구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군민 안전 문화 확산과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양구군청과 양구소방서를 비롯해 양구경찰서, 육군 제21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된다. 토론훈련은 양구군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서흥원 양구군수 주재 하에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 수습·복구 지원 등 대책 회의를 실시한다.

 

현장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친환경 농업연구센터에서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등 복합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수습·복구 활동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양구군은 재난 안전 통신망 활용과 이원 중계를 통해 재난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훈련의 현장감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는 전파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여 향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전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