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참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9일까지 12일간 추진되는 소비 촉진 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 기간 동안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군이 상시 제공 중인 15% 적립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전남표 기자 2025. 10. 28.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9일까지 12일간 추진되는 소비 촉진 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 기간 동안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군이 상시 제공 중인 15% 적립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5% 추가 적립 혜택이 더해진 것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군은 상품권 할인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9월부터 배꼽페이 캐시백 적립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넷째 주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이기간 동안 전통시장 이용 시 5%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양구사랑상품권은 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카드형 지역화폐 ‘배꼽페이’를 도입한 이후,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 군민 생활 속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양구군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 분위기에 맞춰 소상공인 홍보 지원은 물론 양구 중앙시장상인회에서는 11월7~8일 야시장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경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양구형 지역화폐인 배꼽페이를 중심으로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