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 탄탄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5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10월29일~11월9일, 12일간)에 맞춰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탄탄페

전남표 기자 2025. 10. 28.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5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10월29일~11월9일, 12일간)에 맞춰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탄탄페이를 사용하면 기존 15%에 추가 5%가 더해져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그동안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10%에서 15%로 상향 운영했으며, 10월에는 탄탄페이 택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와 교통업계 경영난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대폭 상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기가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