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제267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10월28일 제267회 삼척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부의안건은 총 23건으로 출연안 5건, 동의안 9건, 공유재산 1건, 조례안 4건(의원 발의 3건, 시장 제출 1건), 보고 등 5건이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개회한 임시회인 만큼, 각종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심의·

전남표 기자 2025. 10. 2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10월28일 제267회 삼척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부의안건은 총 23건으로 출연안 5건, 동의안 9건, 공유재산 1건, 조례안 4건(의원 발의 3건, 시장 제출 1건), 보고 등 5건이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개회한 임시회인 만큼, 각종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하였으며, 특히 이광우 의원은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24평형 1가구당 약 4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지적하며, 국토교통부의 고시단가와 물가 상승률을 감안 하더라도 과다한 측면이 있으니, 현실성 있는 예산 반영을 요구하는 등 사업의 내실화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정순, 양희전, 정연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정순 의원은 삼척소방서의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 방안으로 평생학습관과 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계해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고, 양희전 의원은 고령 농업인의 증가에 따라 노동력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였으며, 정연철 의원은 구도심 경기 활성화 및 장기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년 초 이전 계획인 현재의 삼척의료원 부지에 숙박시설 유치를 제안했다.

 

권정복 의장은 “오늘 임시회에서 동료 의원님들께서 시정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제안을 해주셨다”라며, “의원들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제1차 본회의 처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재)삼척향토장학재단 출연안 – 원안 가결

 

▷ 2026년 강원연구원 출연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위·수탁 동의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도계 유리 게스트하우스 위탁 동의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 원안 가결

 

▷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사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원안 가결

 

▷ 도계역 주변 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 의견제시의 건 – 찬성 의견

 

▷ 2025년 제7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원안 가결

 

▷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 원안 가결

 

▷ 2026년 지방세연구원 출연안 – 원안 가결

 

▷ 2026년 삼척관광문화재단 출연안 – 원안 가결

 

▷2026년 강원관광재단 출연안 – 원안 가결

 

▷ 나릿골 감성마을 시설물 운영관리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 원안 가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의 건- 의견 없음

 

▷ 삼척시 사회공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실종 아동 등의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에 관한 조레안 – 원안 가결

 

 

 

▷ 삼척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 정착 지원 조례안 – 원안 가결했다.

 

 

삼척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정정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양희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정연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