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2025년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협의회(공동대표 함명준)가 주최하는 청소년 역사·환경·평화 캠프가 진행된다.
고성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캠프는 체험을 통한 올바른 역사관 함양 및 평화·환경의 중요성을 습득하기 위해 안보 관광지, 화진포 관광지, 왕곡마을 등 권역별로 코스를 구성하여 3개 조를 편성, 순환·운영할 예정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10월30일 1차 서울 성동구, 은평구, 노원구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11월6일 2차 강원 고성군, 경기 광명시, 안양시 학생 8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차는 내 안의 작은 평화, 평화는 이곳에서 시작이라는 주제로 비치코밍, 플로깅 체험, 송지호 탐방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이라는 주제로 DMZ 평화의길, 통일전망대, 화진포 일원에 대한 탐방을 추진한다.
학생 및 관계자 총 200여 명의 방문객이 2박3일 동안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관내 숙소, 관내 관광지, 식당 등을 방문하여 지역 경기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체험을 통한 평화교육을 통해 평화와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이 고성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캠프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