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은 나라사랑데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나라사랑데이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지난 8일 9시부터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 및 보훈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11월11일 ‘유엔 참전 용사 국제 추모의 날’과 17일 ‘순국 선열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에 마련된 감사 메시지 남기기 부스에서 시민들이 유엔참전용사와 독립 유공자에게 드리는 감사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태극기선캐쳐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훈 홍보관을 통해 규제 개혁, 모두의 보훈 등 다양한 보훈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은 “이번 홍보 부스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 문화 확산과 나라 사랑 정신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