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청소년 차오름센터와 보훈행사 개최 

울산보훈지청은 청소년 차오름센터와 보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과 청소년 차오름센터(관장 정연우)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두 기관이 공동으로‘광복8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입식 및 역사 골든벨’ 행사를 지난 9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

강갑회 기자 2025. 11. 12.

 

 

울산보훈지청은 청소년 차오름센터와 보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과 청소년 차오름센터(관장 정연우)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두 기관이 공동으로‘광복8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입식 및 역사 골든벨’ 행사를 지난 9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독립선언문과 청소년들이 미래 세대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등을 타임 캡슐에 함께 봉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울산 지역의 독립 운동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 골든벨’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우리나라 독립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고 독립 운동가들의 얼을 기리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류완열 광복회 울산광역시 남구‧동구‧북구연합지회장, 민지현 청소년 차오름센터 청소년관장이 참석하여 청소년들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우 청소년차오름센터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경험의 배움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 미래의 희망한 청소년의 성장과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광복의 상징적 의미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