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11월12일 오후 7시부터 관내 읍·면 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사회복지과 여성 친화팀과 보건소 위생관리팀, 삼척경찰서 범죄예방 질서계, 삼척 가정폭력 성폭력 통합상담소 전문상담원 등이 참여해, ▷성매매 경고문구 게시 여부 ▷성매매 및 음란·퇴폐행위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지도와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인신매매 등 피해자 식별 및 보호 지표」를 활용해 피해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하고 성매매 경고문구 미부착 업소에는 현장에서 안내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22일 동 지역 69개소를 점검해 1개 업소에 시정조치 하였으며, 지난해에는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02개 업소를 점검해 8개소에 경고문 부착 등 시정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