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하반기 정기 회의 개최

2025년 하반기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관, 손연아)는 지난 11월18일 오전 11시, 양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하였으며, ▷2025년 복지

전남표 기자 2025. 11. 20.

 

 

2025년 하반기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관, 손연아)는 지난 11월18일 오전 11시, 양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하였으며, ▷2025년 복지사업 추진현황 점검 ▷위기가구 사례 회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강화 ▷지역 내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사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자 소속된 기관·단체의 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인 개입을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기관, 민간단체, 후원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후 실제 생활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사례들도 소개되며, 효과적인 민·관 협력 모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아울러 협의체는 고령층·1인 가구·중증 질병·경제적 위기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가진 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체계 강화, 읍 단위 사회안전망 확충, 동절기를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논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형관 공동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위기가구 지원이 한층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실질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와 실천 중심의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