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22일 2025년 양구 드럼 강습 발표회 개최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1월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2025년 양구 드럼 강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구 드럼 강습 프로그램은 2016년 첫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으며, 이번 발표회는 여덟 번째 정기 무대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운영하는 대표 문화예술 교육

전남표 기자 2025. 11. 21.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1월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2025년 양구 드럼 강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구 드럼 강습 프로그램은 2016년 첫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으며, 이번 발표회는 여덟 번째 정기 무대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운영하는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기초반과 숙련반으로 운영하며 주민의 문화예술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발표회에는 총 29명의 수강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드럼 실력을 선보인다. 수강생들은 꾸준한 연습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곡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리듬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들이 속한 예술단체인 ‘움직이는 배우들’의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발표회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 관장은 “양구 드럼 강습은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수강생들이 쌓아온 열정이 무대를 통해 더욱 빛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양구가 문화 소외 지역이 아닌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