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대설·한파 대비 등 4개 분야 동절기 대책 가동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2025년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생계안정, 안전관리, 불편해소 등 4개 분야로 대책을 구성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대설·한

전남표 기자 2025. 11. 25.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2025년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생계안정, 안전관리, 불편해소 등 4개 분야로 대책을 구성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도로 제설 장비·자재를 확보하고 적설·결빙 취약구간 중심의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가축 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차단방역과 산불 예방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재해 우려 지역과 적설 취약시설 점검을 확대하고, 관광지 시설물 안전관리와 감염 취약 시설의 환기‧소독 등 전반적인 동절기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물자 관리, 긴급복지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문 건강관리 등 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쓰레기 적기 수거, 폭설 시 매립장 진입도로 제설 등 불편 해소 대책도 마련하고,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 점검과 설 명절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동절기 동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재난·재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