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철 소방장, ‘우수 구조대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 소속 박두철 소방장이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6회 우수 구조대원’에 선정됐다.
‘우수 구조대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 한 구조대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1계급 특별승진이 부여된다. 올해 우수 구조대원은 박두철 소방장을 포함해 전국 23명이 선정됐다.
박 소방장은 2010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1,300여 건의 구조 및 생활안전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2023년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 긴급구호대 파견, 도시형 대형산불 대응 지침 제작, 산림화재 특수 대응 장비 기준 수립 등 다양한 업무에도 참여하며 구조 분야 정책과 기술 발전에도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박 소방장은“제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함께 현장을 지켜온 동료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