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광산김씨판교공파종회, 2025년 세일사 봉행

초헌이 강신하고 있다. 일반 참례자들이 참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묘수 후방 약 70미터 떨어진 식당 '뜰안채2'에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장학금을 수여하고 회장(좌에서 6번째)과 종손(좌에서 첫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언 회장/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광산김씨판교공

김용헌 2025. 11. 28.

 

초헌이 강신하고 있다.

 


 

 

일반 참례자들이 참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묘수 후방 약 70미터 떨어진 식당 '뜰안채2'에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장학금을 수여하고 회장(좌에서 6번째)과 종손(좌에서 첫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언 회장/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광산김씨판교공파종회(회장 金永彦)는 11월27일 10시 30분부터 을사년 판교공(휘 金景光) 세일사를 비가 오는 관계로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산 68 묘 전에서 봉행하지 못하고 묘에서 약 70미터 후방에 있는 '뜰안채2'에서 90명의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초헌에 김일중 종손, 아헌에 김만중 부회장(아산공파), 종헌에 김용원 이사(남원부사공파)이 맡았고, 집례에 김용남 상임이사, 대축은 김영문 고문, 진설은 김종수 이사와 김갑중 이사, 집사는 김철중 이사, 김용산 상임이사, 김용신 일가가 맡았다. 

 

묘제에서는 판교공 고비(考妣)와 계비(繼妃) 따로 봉행했으나 이번 실내 제(祭)는 합동으로 봉행했다. 

 

제례는 집례의 창홀에 따라 분향과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진다, 사신, 철찬, 분축 순으로 진행했다. 

 

판교공 세일사를 마친 후 의왕시 포일동 85-1 뜰안채2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개회선언, 회장 인사, 소종중 별 인사 소개, 감사보고, 2024년 결산보고와 2025년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영언 회장은 인사말에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도 했으나 궂은 날씨에도 많은 종원이 참석하여 감사드린다. 일가 여러분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종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수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2025년도 종무 및 회계감사 결과 종무 전반에 걸쳐서 양호하게 운영 관리 되고 있고, 부동산 관리와 회계 전반이 견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본 종중은 1981년 창립 이후 단 하나의 분규도 없이 숭조 돈목, 가전 충효, 예본 덕행의 광산김씨 종훈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근래 세일사에 많은 자손이 참가하여 숭조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장학금은 김서연(동국대), 김시윤(목원대), 김민주(충남대), 김선웅(우송대), 김서연(한양대), 김용현(충남도립대), 김선민(가천대) 등 7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50만 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본 종중에서는 2002년부터 매년 4-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3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판교공(휘 金景光)은 1428년 감찰공(휘 金鐵山)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큰형 좌의정 김국광, 둘째 형은 좌찬성 김겸광, 셋째 형은 제용감 첨정 김정광이 모두 출사해 혼자 남아 집안일을 해야 했다. 할머니 양천허씨가 세상 떠나고, 공이 46세 되던 해 홀로 남아 있던 어머니마저 세상 떠나고 비로소 공부를 시작하여 53세 되던 1480년 문과에 급제했다. 벼슬은 승문원 판교를 거처 군기시정 겸 교서관 판교를 제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