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체험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생활개선 삼척시연합회(회장 권영희)는 12월8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식당에서 삼척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농산물 활용 「도시민과 함께하는 김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담그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해 지역농업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체험행사 참가비 등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또는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농업 홍보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한국 생활개선 삼척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여성 농업인단체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삼척시연합회는 지난 1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11월에는 쌀 840kg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향상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