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전래동화 북 콘서트 ‘얼씨구, 좋다!’ 열어

전래동화 북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래동화 북 콘서트 ‘얼씨구, 좋다!’를 오는 12월9일 용하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음악과 결합해 들려주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색다른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

전남표 기자 2025. 12. 9.

 

 

전래동화 북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래동화 북 콘서트 ‘얼씨구, 좋다!’를 오는 12월9일 용하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음악과 결합해 들려주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색다른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팀 ‘밴드 판’이 무대를 맡아 전래동화 별주부전, 혹부리 영감, 방귀쟁이 부인 등을 동요 ‘옹달샘’, ‘문어의 꿈’과 신나는 동요‧가요 선율에 맞춰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북 콘서트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책과 음악을 연계한 새로운 접근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독서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책을 단순히 읽는 활동을 넘어 공연을 통해 몰입감 있게 접함으로써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이용률 제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전래동화와 음악을 결합한 북 콘서트가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문화 체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책과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건강한 정서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밴드 판은 아동극부터 인문학 콘서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전문 공연팀으로, 2022년부터는 연간 백 회 이상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흡입력 높은 전개와 생동감 있는 음악 연출이 특징인 공연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