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행복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12월11일(목) 고령 국가보훈대상자 50여 분을 모시고 행복나들이를 했다.
이번 나들이는 고령 및 독거 생활 등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이 어려운 보훈가족의 소외감, 고독감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치유프로그램 참여, 숲길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처용팔각회에서 도움을 주었으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웃음을 되찾고 함께 어울려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참여하신 한 국가유공자 분은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나와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정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