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오는 12월1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 지도 점검을 실시한 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표본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표에 따라 적치물 및 장애물 여부, 충격 흡수용 표면 재의 유지관리 상태, 놀이기구 연결 장치의 부식‧균열‧파손 여부 등 기본 안전 요소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별 자체 점검 결과와 함께 안전교육 이행 여부, 보험 가입, 정기 검사 실시 현황 등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 사항이 발견 될 경우 즉시 관리 주체에게 보완을 통보하여 신속한 개선을 유도하고,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재확인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승일 안전교통과장은 “지속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