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읍, 어려운 이웃의 겨울에 온기를 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읍장 박은숙)은 12월23일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2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월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통합사례관리사업과 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간성 도움-나눔 운동’ 배분 사업비를 활용해 총 6,909천 원의 사업비로 마련됐으며, 가구별 여건에 맞춰 등유와 겨울용 이불, 카본 매트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했다.
간성읍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온기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간성읍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