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상은)은 지난 12월23일 한전KPS(주) 삼척사업소로부터 기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70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한파로 주거환경과 난방 여건이 취약한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중 404만 원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해 노후 샷시 교체에 활용되며, 나머지 300만 원은 지역 내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혹한기 난방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온열 장판 등 난방 물품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한전KPS(주) 삼척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 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