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영양 플러스 사업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6세 미만 영유아의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영양지침을 안내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아의 개월에 맞춰 분유를 제공하고, 유아, 임산부 및 출산 수유부에게는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식품 패키지를 대상자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매월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어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년 87.9%에 불과하던 빈혈 개선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여 24년에는 96.2%의 개선율을 보였다.
2025년에는 1,046명의 대상자에게 식품이 지원되었고, 2026년에 960가구 1,080여 명에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플러스 사업의 인기로 인해 2026년에는 30여 명을 증원하였고, 보건소는 주민들의 영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