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는 을사년을 떠나보내는 종무식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 회장단, 분회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2월31일 11시 지회 강당에서 거행했다.
종무식에 앞서 2026년 1월1일 자 새해를 준비하는 직원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2025년을 돌아보면서 가평에서 열린 제12회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삼척 여자게이트볼팀이 전국 제패로 강원도 종합우승에 기여하였고, 제15회 강원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우승,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취업 지원센터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 성과를 거뒀다.
자체 행사로 찾아가는 경로당 회장 이동간담회, 제12회 지회장배 한궁대회,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제 3회 삼척시 노인 한마당축제 등 행사를 성황리에 치러냈다.
경로당 환경개선과 비품 교체로 8억 원을 투입했으며 경로당 회장, 분회장 수당의 인상도 관철 시켰다.
새해에 들면 2026년 1월8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해야 하고 신규직원도 3명을 채용해야 한다.
신청사 건물관리 전담 직원과 일자리 확대로 안전 전담 요원, 종사 인력의 정원이 늘어난 것이다.
새해에는 경로당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경로당 매니저 사업이 추가되고, 학교 아동 안전지킴이, 구인-구직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시니어 컨설턴트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이 확대된다.
노인 여가선용을 위해 경로당 프로그램의 다양화, 대학, 대학원, 한지공예반 지속 운영, 지회장배 한궁대회, 노인의 날 기념 한마당축제를 키우고, 도, 중앙대회 참가 준비를 통해 시니어 여가 활용 시간을 채우고자 한다.
특히 경로당 회장의 사기진작을 위 해 월 수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분회장은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
박재옥 지회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치매 없는 건강한 삶의 지원을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 공동급식의 활성화, 경로당의 비품 환경개선, 회장 회원간 존중과 배려문화를 정착시키므로 편안한 쉼터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라고 인사말을했다.
전국의 시니어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박재옥 지회장은 종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년 종무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