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인식개선 홍보를 지역주민 이용률이 높은 달홀 공원에 치매 안심 안내판 및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는 초고령화 사회인 고성군의 특성상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발해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치매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구상하게 됐다.
안내판은 기존 종합안내판 구조물을 재활용해 전면에는 치매안심센터 심볼 로고를 활용한 포토존을 후면에는 치매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 치매 관리 사업, 치매 예방 수칙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지 개선을 위한 간단한 운동법도 닮고 있어 공원 이용객 누구든 손쉽게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달홀 공원에 치매 안심 안내판을 설치하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선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33-680-4020)으로 연락바란다.
치매 안심 안내판(전면)
치매 안심 안내판(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