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2026년 여성 청소년·다자녀 가정 ‘보건위생 물품’ 지원 확대 시행

태백시, 2026년 여성청소년·다자녀 가정 ‘보건위생물품’ 지원 확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여성청소년과 다자녀 가정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보건위생 물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백시에 주소를 둔 11세~18세(2015년~2008년 출생)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전남표 기자 2026. 1. 21.

 

 

태백시, 2026년 여성청소년·다자녀 가정 ‘보건위생물품’ 지원 확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여성청소년과 다자녀 가정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보건위생 물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백시에 주소를 둔 11세~18세(2015년~2008년 출생)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확대 대상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이고, 모의 연령이 54세(1972년 이후 출생) 이하인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360,410원 이하) 가정의 모에게 보건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보건위생 물품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25명의 태백시민이 혜택을 받는 등, 지역 내 대표적인 여성·가족 복지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 “보건위생 물품 지원은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 033-550-2073)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