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83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이 1월23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새해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독일 음악의 낭만주의를 이끌었던 4명의 작곡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전주곡],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54], 베버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작품번호 19], 리스트의

전남표 기자 2026. 1. 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이 1월23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새해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독일 음악의 낭만주의를 이끌었던 4명의 작곡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전주곡],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54], 베버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작품번호 19], 리스트의 교향시[르 프렐류드, 작품번호 97]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칼 마리아 폰 베버’ 작곡가의 서거 2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정체성을 세운 그는 고전주의의 균형 위에 낭만주의 특유의 색채와 서사 그리고 극성을 본격적으로 올려놓은 인물이다. 또한 독일 오페라의 방향을 결정적으로 바꾼 작곡가로 평가된다. 이뿐만 아니라 낭만주의를 대표했던 각각의 작곡가들이 보여주고자 했던 각기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베버’와 함께 대조되는 분위기로 연결해 연주회를 진행하게 된다.

 

협연자로는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출연한다. 김태형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피아노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실내악 콩쿠르, 멜버른 국제실내악 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다수의 1위 및 입상을 거뒀으며, 지난 2024년에는 첼리스트 김두민과의 듀오 음반(Warner Music)과 트리오 가온의 프랑스 피아노 트리오 작품집‘Réflexions’ (Hänssler Classic)을 발매하였고, 2022년부터 2025년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마티네 시리즈의 호스트를 역임하며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한 바 있는 실력파 피아니스트이다.

 

티켓 예매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춘천시민 1만 원, 그 외 지역은 1만 5천 원,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문의 ☎033-259-5869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83회 정기연주회 정보

 

■ 연주개요

 

○ 공 연 명 :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83회 정기연주회

 

○ 일 시 : 2026년 0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 소요시간 : 약 100분 내외(중간휴식 있음)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2019년생 이상)

 

○ 가격정보 : 춘천시민 10,000원/청소년 및 경로 7,000원/그 외 지역 15,000원

 

 

 

○ 예매 및 공연문의 : ☎033-259-5869 (춘천시립예술단 홍보 담당)

 

 

춘천시립 교향악단 제183회 정기 연주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