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시동 걸어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영 정상화)는 2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을 심의하여 확정했다. 상북면 협의체는 2026년도에 9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북면 지정기탁금과 군 천사계좌 금액 등 약 1,900만 원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갑회 기자 2026. 1. 23.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영 정상화)는 2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을 심의하여 확정했다. 상북면 협의체는 2026년도에 9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북면 지정기탁금과 군 천사계좌 금액 등 약 1,900만 원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2026년도 특화사업은 10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상북애찬’ 사업, 20가구에 매월 4회 생필품을 지원하는 ‘정담은 건강음료 및 생필품 지원’ 사업이다. 2026년도 신규로 ‘영양듬뿍, 사랑 담은 베이커리 사업’은 6월에 실시하기로 했다. 연중 사업으로 3월에 ‘학생도서 구입 지원 사업’, 7월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희망보따리 사업으로 계절에 한 번씩 연중 4회 건강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상북면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2025년 12월에 ‘사랑의 동지 팥죽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착한 가게에 감사 편지를 전달하여 후원하는 업체와 감사의 의미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