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영 정상화)는 2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을 심의하여 확정했다. 상북면 협의체는 2026년도에 9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북면 지정기탁금과 군 천사계좌 금액 등 약 1,900만 원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2026년도 특화사업은 10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상북애찬’ 사업, 20가구에 매월 4회 생필품을 지원하는 ‘정담은 건강음료 및 생필품 지원’ 사업이다. 2026년도 신규로 ‘영양듬뿍, 사랑 담은 베이커리 사업’은 6월에 실시하기로 했다. 연중 사업으로 3월에 ‘학생도서 구입 지원 사업’, 7월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희망보따리 사업으로 계절에 한 번씩 연중 4회 건강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상북면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2025년 12월에 ‘사랑의 동지 팥죽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착한 가게에 감사 편지를 전달하여 후원하는 업체와 감사의 의미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