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첫 시행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장부중 2026. 1. 26.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한편 신청은 오는 2월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김상덕 경제교통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