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목련경로당, 저소득층 위해 100만 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장성 목련경로당(회장 이정자)이 지난 1월26일 강원 사회복지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정자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패트병을 재활용품 무인 수거기에 매일 50개씩 넣어 1,000원씩 모은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성 목련경로당이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 및 소외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성 목련경로당은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