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울주군지회(회장 복인규)는 30일 울주군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보결의대회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홍계성 6.25참전 유공자회 울산지부장 및 4개 구 지회장, 손달우 울주군 전몰군경유족회장을 비롯한 안보·보훈

강갑회 기자 2026. 1. 31.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울주군지회(회장 복인규)는 30일 울주군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보결의대회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홍계성 6.25참전 유공자회 울산지부장 및 4개 구 지회장, 손달우 울주군 전몰군경유족회장을 비롯한 안보·보훈 단체장, 강한해 울산시지부 유족 대표, 김상호 울산시 지부 부대표, 김지인 울주군 지회 유족 대표, 울주군 보훈 복지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예산 집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모범회원으로 울산지부장 표창에 추양엽 회원, 울주군 지회장 표창에 장병호 회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서 복인규 지회장의 인사말, 이순걸 군수 축사, 최길영 의장 축사, 강석두 지청장 축사, 홍계성 지부장 격려사가 있었다. 이종근 운영위원이 복인규 지회장 앞에서 안보결의문을 선창으로 낭독하면 전체 유공자가 힘찬 소리로 결의문을 따라 외쳤다.

 

이순걸 군수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숭고한 뜻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치고, 참전유공자는 오찬장으로 옮겨 전우애를 나누면서 즐거운 오찬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1월29일 국회에서 통과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의 소식이 전해졌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18조 설립 부문에서 ① 6·전쟁 참전유공자를 ①6·전쟁 참전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제19조 회원자격 부문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6·25 참전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개정된 것이다.